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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권 제목 ‘유주학선 무주학불(有酒學仙 無酒學佛), 술이 있으면 신선을 배우고 술이 없으면 부처를 배운다’가 대원군의 문장이다.
제작진에 따르면 60일 동안의 노력이 담긴 만큼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인 학생들의 모습에 선생님들은 물론, 현장을 찾은 육성회원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.
그런데도 농식품부는 처벌 강화만 강조했을 뿐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을 내놓지 못했다.
또 조세호가 술을 마신 후 속이 안좋아서 만 원이 넘는 평양냉면을 먹은 것에 대해 “소비가 소비를 부른 것이다”라고 해 프로 절약러의 명언을 보여줬다.
“넌 친절하고 똑똑하고 소중한 사람이야.” 어쩌면 차별받고 무시 받는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말은 아니었을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.
확인결과,추락지점은화장실창문에서수직이아닌사선방향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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